일본 상장사 중 최대 비트코인 보유 규모
14일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797개를 약 9360만달러(약 1,282억원)에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개당 약 11만7451달러였다.
사이먼 게로비치 대표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1만6352개로 늘었으며, 전체 평균 매입가는 약 10만191달러로 집계됐다.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797개 추매…총 1만6352 BTC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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