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홍콩·일본 주식·ETF·채권 포함
디파이 연동·현물거래 지원 예정
지난 2일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운스빗이 오는 4분기 주식 기반 토큰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미국, 유럽, 홍콩, 일본 등 주요 시장의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채권을 포함하며, 현물거래는 물론 탈중앙금융(DeFi) 연동 기능도 출시일과 동시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바운스빗은 앞서 금(XAU), 브렌트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등 원자재를 기초로 한 온체인 파생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