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O 토큰 투자 확대
미국 상장사 오블롱(Oblong·티커 OBLG)이 지난주 165만달러(약 22억원)를 들여 비트텐서(TAO) 토큰 5,025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2일 발표했다. 매입 단가는 개당 328.38달러였다.
오블롱은 앞서 6월 6일에도 TAO 토큰 매입을 위해 750만달러 규모의 비공개 주식 발행을 진행한 바 있으며, 비트텐서의 서브넷 0 지분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주가도 장중 15% 넘게 오르며 4.3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