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7400만달러 몰려
USD1 79%, BNB 21%
사하라 AI가 토큰 발행 플랫폼 빌드패드(Buidlpad)에서 진행한 SAHARA 토큰 첫 공개 판매(IDO)를 통해 850만달러(약 116억원) 모집을 완료했다.
18일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따르면 이번 IDO에는 총 7400만달러(약 1006억원) 규모의 자금이 몰렸으며, 모집 자금 가운데 USD1가 5900만달러(약 802억원)로 전체의 79%를, BNB는 1600만달러(약 218억원)로 21%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