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논의 없었다는 내부 발언
13일 중국 게임 기업 텐센트가 국내 게임사 넥슨을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텐센트 측 소식통은 “창업자 일가와 지분 관련 접촉이 없었으며, 넥슨 인수를 고려한 바 없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텐센트가 넥슨의 창업자 일가와 접촉해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접촉·논의 없었다는 내부 발언
13일 중국 게임 기업 텐센트가 국내 게임사 넥슨을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텐센트 측 소식통은 “창업자 일가와 지분 관련 접촉이 없었으며, 넥슨 인수를 고려한 바 없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텐센트가 넥슨의 창업자 일가와 접촉해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