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이사, 보유 주식 전량 매도 보고

스트래티지(MSTR)

6월 5일 기준 보유 주식 없음
매도 금액 1000만달러 이상

13일 프로토스 보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이사 칼 리커트센이 이달 회사 주식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커트센은 2019년부터 스트래티지 이사로 재직해왔으며, 6월 5일 제출한 보고서에서 더 이상 보유한 주식이 없다고 밝혔다. 매도 금액은 1000만달러(약 136억원)를 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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