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25% 감소 보도에…
일론 머스크가 미국 정부 조직을 효율화하는 작업을 이끄는 과정에서 개인 자산이 25%가량 줄었다는 보도에 대해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급했다.
이는 머스크의 순자산이 약 1130억달러(약 154조원) 감소했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이다.
머스크, ‘美 정부개혁 중 자산 154조원 증발’ 보도에 “가치 있는 일”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일론 머스크 “트럼프 대통령 비판 게시물, 지나쳤다” 사과 트윗 게시
머스크, 트럼프와 화해 모드? 비판 게시물 삭제후 LA시위 대응 정책 지지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창펑, 89조원으로 중국계 최고 부호 등극
모포, 기관 수요 겨냥한 고정금리·맞춤형 대출 서비스 출시 예정
폴리곤, 웜홀 NTT 통해 POL 토큰 솔라나로 확장
트럼프家 코인 프로젝트 WLFI, 스왑·렌딩 출시 예고…브릿지 모듈만 오픈
체인링크, JP모건 키넥시스·온도, 토큰화 국채 결제 테스트 협력
인기뉴스
1
블룸버그 “텐센트, 넥슨 인수 검토 중”
2
전설의 코인 트레이더 ‘워뇨띠’ 근황과 성공비결·트레이딩 원칙 – 비트멕스 인터뷰
3
솔라나판 스트래티지 ‘DFDV’, 신고서 누락으로 10억달러 규모 증자 철회
4
미 상원, 스테이블코인 법안 ‘지니어스 법’ 16일 본회의 표결로
5
정부가 코인 상장폐지 권한 검토…거래소 결정권 제한 되나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알트코인 시즌 지수 – 코인마켓캡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이더리움 도미넌스(ETH.D) 차트
비트코인 도미넌스(BTC.D) 차트
구글 국내 비트코인 검색 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