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룸 메인넷, RWA, 탈중앙화 거래소
지난 7일 플룸 생태계의 실물자산(RWA) 특화 탈중앙화 거래소인 루스터 프로토콜이 플룸 메인넷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해당 프로토콜은 플룸 생태계의 RWA 자산 유동성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루스터 프로토콜은 매버릭 프로토콜의 자동화된 시장 조성자(AMM) 기술을 통합해 RWA 자산에 특화된 디파이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RWA 자산의 유동성 깊이를 향상하고, 전통 금융과 RWA 금융(RWAFi) 간의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루스터 프로토콜은 네스트의 nALPHA, 음악 저작권 토큰 RECORD 등 20종 이상의 RWA 토큰을 지원한다. 또한 솔레라, 미스틱과 같은 플룸 생태계의 네이티브 대출 프로토콜과 연동되며, 디브릿지, 엔소, 라이노파이 등 주요 크로스체인 솔루션과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했다. 나아가 오리진 프로토콜, 마이다스 등 주요 디파이 프로젝트들도 루스터 프로토콜을 통해 플룸 생태계에서 RWAFi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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