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입법 논의
레이어1 앱토스 CEO 증언 기회 확보
토큰 효용성·실사용 사례·규제 필요성 강조 예정
앱토스 랩스 최고경영자(CEO) 에이버리 칭이 6월 4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농업위원회가 주관하는 디지털자산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청문회는 ‘미국 혁신과 디지털자산의 미래: 청사진에서 실현 가능한 체계로(From Blueprint to a Functional Framework)’를 주제로 열리며,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관련 입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앱토스에 따르면 칭 CEO는 이번 청문회에서 토큰의 효용성, 앱토스 블록체인의 실사용 사례, 명확한 규제 마련의 중요성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그의 증언은 공식 의사록에 포함된다.
에이버리 칭은 “시장 구조에 대한 입법은 중요한 진전이며, 앱토스와 더 넓은 레이어1 생태계가 탈중앙화 인터넷의 다음 시대를 어떻게 이끌 수 있는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Honored to be asked to testify in front of @houseagGOP for their committee hearing on American Innovation and the Future of Digital Assets: From Blueprint to a Functional Framework on 6/4 (Wednesday).
— avery.apt 🌐 (@AveryChing) June 2, 2025
Market structure legislation is an important step forward and I’m lo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