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매수 단가 약 1억4890만원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약 1억1,730만달러(약 1,618억원)를 투입해 비트코인(BTC) 1,088개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6월 2일 공시했다. 개당 평균 매입단가는 약 10만7,771달러(약 1억4890만원)로 나타났다.
이로써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8,888개가 됐으며, 누적 매수 금액은 약 8억2,970만달러(약 1조1,455억원)다. 전체 보유분의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는 개당 9만3,354달러(약 1억2800만원) 수준이다.
Metaplanet has acquired 1088 BTC for ~$117.3 million at ~$107,771 per bitcoin and has achieved BTC Yield of 225.4% YTD 2025. As of 6/2/2025, we hold 8888 $BTC acquired for ~$829.7 million at ~$93,354 per bitcoin. $MTPLF pic.twitter.com/FYjiHiOIzL
— Simon Gerovich (@gerovich) June 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