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루스소셜에 페페 포함된 이미지 게시 “신의 사명을 지닌 인물” 자처

“예정된 일은 누구도 막을 수 없어”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밈 캐릭터 ‘PEPE’와 본인의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신의 사명을 지닌 인물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문구가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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