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거래 재개
사용자 자산 안전 강조
수이 생태계 내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블루핀(Bluefin)이 23일 X를 통해 현물 거래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블루핀은 사용자 자산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블루핀은 전날 발생한 세터스(Cetus) 해킹 사건 이후, 생태계 협력사 및 보안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삼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환경에서 사용자 자금의 지속적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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