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원 규모 비트코인 매입
브라질 상장사 멜리우스가 약 2,840만달러(약 4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하며, 재무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편입한 브라질 최초의 상장사가 됐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멜리우스의 이번 비트코인 매입은 주주총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승인됐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자산 운용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400억원 규모 비트코인 매입
브라질 상장사 멜리우스가 약 2,840만달러(약 4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하며, 재무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편입한 브라질 최초의 상장사가 됐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멜리우스의 이번 비트코인 매입은 주주총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승인됐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자산 운용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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