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디지털 전략 자문에 아스타 창립자 포함 13인 임명

일본 디지털청, 민간 전문가 13인 위촉
아스타 창립자 소타 와타나베 포함

소타 와타나베 아스타 창립자가 일본 정부 디지털 전략을 지원하는 디지털청(Digital Agency)의 민간 전문가 13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와타나베는 14일 자신의 X계정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일본의 밝은 미래를 위해 기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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