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BTC) 1,241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수 금액은 약 184억2,600만엔(약 1800억원)이다.
추가 매입 이후 메타플래닛의 전체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6,796개로 늘었고, 전체 평균 매수 단가는 개당 1,327만989엔(약 1억2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총 보유 자산 가치는 약 901억9,000만엔(약 8680억원) 규모로 평가된다.
*Metaplanet Acquires Additional 1,241 $BTC* pic.twitter.com/zrJYzaZJq6
— Metaplanet Inc. (@Metaplanet_JP) May 1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