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디파이 연계 유동성 지원
9일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젝트 스테이크스톤이 트럼프 가문의 가상자산 프로젝트인 WLFI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USD1의 크로스체인 유동성 지원을 시작했다.
스테이크스톤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협력이 실물 자산(RWA) 기반 유동성과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유동성을 연결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산을 잠그지 않고도 여러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 이자 수익 확보, 즉시 유동성 접근이 가능해진다.
양측은 이번 통합을 통해 USD1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The StakeStone x @worldlibertyfi integration is now live.
— StakeStone (@Stake_Stone) May 9, 2025
$USD1 meets omnichain liquidity.
Users can now move between chains, earn sustainable yield, and access capital — all without being locked in.
It's fast, flexible, and finally user-first. 🦅 pic.twitter.com/XVou7f43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