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업 솔스트래티지, 첫 참여사로 등록
규제 승인 시 여름부터 거래 가능
8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슈퍼스테이트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미국 상장 주식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첫 참여사는 캐나다 소재 기업 솔스트래티지로, 솔라나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슈퍼스테이트 측은 규제 승인을 전제로 해당 기업의 주식을 솔라나에서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거래 개시는 이르면 올여름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