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BTC를 국가 보유 암호화폐로 제안
바이낸스 공동창립자 자오창펑(CZ)이 5일 키르기스스탄에서 비앤비(BNB)와 비트코인(BTC)을 국가 암호화폐 준비자산으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고 밝혔다.
자오 창펑은 X(구 트위터)에 키르기스스탄 국기 이모지와 함께 BNB가 적힌 차량 번호판 사진을 게재하며, “차량은 내 것이 아니지만 번호판이 마음에 든다”며 “여러 논의 가운데 #BNB와 #BTC를 국가 암호화폐 준비자산의 시작점으로 삼으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Not my car, but ❤️ the plate. Kyrgyzstan🇰🇬🙏
— CZ 🔶 BNB (@cz_binance) May 5, 2025
Among other things, also gave my advice to make #BNB and #BTC as the two starting crypto for the National Crypto Reserve. https://t.co/ZhbGs2pWQu pic.twitter.com/ZewpPqZd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