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 미국 시장 공식 출시
- 월드 아이디·WLD 토큰·앱 생태계 포함
가상자산 신원인증 프로젝트 월드코인이 현지 시간으로 5월 1일부터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미국 출시로 현지 사용자들은 본인 인증 시스템인 ‘월드 아이디’를 포함해 월드코인(WLD) 토큰과 관련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이용이 가능해진다.
월드코인은 사용자의 고유 생체 정보를 바탕으로 사람임을 증명하는 신원 확인 기술을 통해, 개인 정보 노출 없이 인증된 사용자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