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트럼프 코인 보유 경쟁 가열…’저스틴 선’ 추정 주소 여전히 1위

  • MemeCore, 오피셜트럼프 코인 추가 매수로 보유량 기준 총 138만9천개로 저스틴 선 추월…다만 시간 가중 평가로 2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찬’ 이벤트 참여를 위한 오피셜트럼프(TRUMP) 토큰 보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상위권 경쟁자들의 보유량 변동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계정 ai_9684xtpa에 따르면, 만찬 이벤트 순위 2위인 밈코어(MemeCore)는 2시간 전 추가로 19만 1천 개의 TRUMP 토큰을 확보해 총 보유량이 138만 9천 개를 기록, 사용자 ‘Sun’의 보유량을 넘어섰다.

하지만 시간 가중 점수 기준으로는 여전히 11만7천 점 차이로 2위를 기록 중이며, 1위인 사용자 ‘Sun’의 지갑은 HTX 거래소의 콜드월렛으로 저스틴 선 소유 주소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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