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트렌드·USDD 성장 힘입어 JST 수익 수천만달러 규모
- JST, 트론판 에이브·메이커다오 결합 형태로 진화
27일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X를 통해 저스트(JUS) 토큰의 근본적 반전이 완료됐다며, 차기 100배 성장 토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선은 JST가 인큐베이팅한 대출 플랫폼 저스트렌드가 이미 주요 대출 플랫폼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수천만달러 규모의 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JST가 최근 육성한 USDD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JST는 트론 생태계 내에서 에이브와 메이커다오를 결합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연간 순이익이 수천만달러 규모에 이르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선 창업자는 내년 보수적인 수익 전망 기준으로도 매출이 1억달러(약 1450억원)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JST의 기업 가치는 이러한 수익 전망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JST는 향후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활용해 적절한 시점에 JST 토큰을 매입 및 소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ST (JUST) has undergone a complete fundamental reversal. I believe it will become the next 100x token.
— H.E. Justin Sun 🍌 (@justinsuntron) April 27, 2025
First of all, JustLend, which was incubated by JST, has already grown into one of the largest lending platforms, generating tens of millions of dollars in net pro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