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케이싱크, 차세대 이더리움 방향성 준비 강조
- 향후 2주 내 주요 발표 예정
지케이싱크(ZKsync)가 차세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시대를 예고했다.
지케이싱크는 26일 X를 통해 “레이어2는 과거의 이더리움이 아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기준으로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탈릭 부테린이 제안한 RISC-V 기반 설계가 미래 이더리움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케이싱크는 이에 맞춰 준비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2주 이내에 주요 발표가 예정돼 있다고 알렸다.
L2s should build for where @ethereum is going, not where it’s been.@VitalikButerin's latest proposal on RISC-V points toward a future @ZKsync has been preparing for all along.
— ZKsync (∎, ∆) (@zksync) April 25, 2025
A new Era for EVM is coming. Get ready for some big announcements in the next two we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