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창립자 아서 헤이즈는 21일 X를 통해 비트코인 시세 상승에 대해 언급하며, 10만달러(약 1억4500만원) 이하로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비트코인의 최근 시세 움직임을 “부활절 토끼처럼 계속 튀어 오르고 있다”고 표현하며, 향후 공개할 자신의 에세이에서 미 재무부의 자산 재매입과 관련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Like the Easter bunny,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 Arthur Hayes (@CryptoHayes) April 21, 2025
Seriously fam, this might be the last chance you have to buy $BTC < $100k 😉😉😉😉.
New essay drops this week about The BBC Bazooka, treasury buy backs.
Yaxhtzee pic.twitter.com/iYCXqGxs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