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결제 네트워크와 연계해 실사용 확대 노린다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18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토큰화된 미 국채 기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Y’를 스텔라(Stellar) 네트워크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온도 파이낸스는 USDY는 보유자 수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토큰화된 미국 국채 자산으로, 이미 여러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결제 흐름이 이뤄지는 스텔라 네트워크에 보다 나은 형태의 화폐를 도입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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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스택스(STX) 라이브 스트리밍
15일: 세이(SEI) 5556만 토큰 언락 (1.14%)
15일: 일드길드게임즈(YGG) LOL Land 출시
16일: 아비트럼(ARB) 9265만 토큰 언락 (2.01%)
🌐16일: 미국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지표 발표
17일: 옴니 네트워크(OMNI) 820만5000 토큰 언락 (44.98%)
🌐1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18일: 미국 증시 휴장(부활절)
18일: 트럼프(TRUMP) 4000만 토큰 언락 (20%)
18일: UXLINK 시즌 3 클레임 시작
18일: 패스트토큰(FTN) 2000만 토큰 언락
18일: 이뮤터블(IMX) 2452만 토큰 언락 (1.37%)
18일: UXLINK 3750만 토큰 언락
5월 7일: 이더리움(ETH) – 펙트라 업그레이드
*현지시간 기준
*해당일정은 연기/취소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