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5일 오전(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중국은 미국보다 훨씬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최근 무역정책과 관세 조치가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그들(중국과 여러 국가)은 미국을 오랫동안 지속 불가능한 방식으로 대했다”며 “우리는 더 이상 어리석고 무기력한 희생양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껏 본 적 없는 방식으로 일자리와 기업을 되찾고 있다”며 “이미 5조달러 이상이 미국으로 투자됐고, 그 수치는 빠르게 증가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경제혁명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쉬운 길은 아니지만 결과는 역사적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