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값 하락 속 비트코인 강세에 시장 관측통들 반응
비트코인 시세가 8만달러를 상회한 채 유지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조정 국면 속에서도 강한 저항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값 또한 전일 대비 2% 이상 하락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시장 참가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5일 오전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의 탄력성에 솔직히 놀랐다”며 “이런 시장의 전반적 위험자산 매도 흐름 속에서도 8만달러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금값이 하락한 점을 강조했다.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 암덤 백은 해당 게시글에 “비트코인 디커플링이 마침내 현실화된 것 같다”며 “그간의 커플링 현상은 허상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시장 개장 시점에 비트코인 시장의 법정화폐 유동성 부족을 활용한 시장조성자들의 자동 상관매매 프로그램 때문일 수 있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Genuinely shocked a bit by Bitcoin's resilience. Would not have guessed it would hold above $80k in this type of broader market selloff of risk assets…
— James Seyffart (@JSeyff) April 4, 2025
Hell — even Gold is down? pic.twitter.com/SKRkZF8h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