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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겐레이어, 4월 17일 핵심 보안 기능 ‘슬래싱’ 도입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아이겐레이어
  •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1년 만에 보안 기능 탑재

이더리움 기반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가 오는 4월 17일 핵심 보안 기능인 ‘슬래싱’을 도입한다. 슬래싱 기능 추가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 온 보안성 우려 해소에 나선다.

슬래싱은 검증 실패, 부정 행위 등 특정 조건을 위반한 운영자에 대해 예치 자산 일부를 몰수하는 메커니즘으로, 아이겐레이어가 설계 초기에 내세운 ‘공유 보안’ 개념의 핵심 기능 중 하나였다. 그간 기능의 부재로 인해 실제 제재나 책임 구조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아이겐레이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슬래싱 기능은 운영자에게는 성과 기반 보상을, AVS에게는 책임 있는 서비스 실행을 보장하는 자유로운 시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향후 각 AVS는 독자적으로 운영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충족하지 못한 운영자에게 슬래싱을 집행할 수 있다.

아이겐레이어가 리스테이킹 개념을 처음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슬래싱 기능이 빠져 있어 대체 프로토콜들이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으로는 ‘심바이오틱(Symbiotic)’이 있다. 해당 플랫폼은 이더리움 외 자산의 리스테이킹을 지원하며, 초기 아이겐레이어 사용자였던 ‘하이퍼레인(Hyperlane)’과 ‘에테나’ 등의 주요 프로젝트가 해당 플랫폼을 병행 활용하고 있다.

아이겐레이어는 지난해 출범 직후 1년 만에 플랫폼 내 예치 자산 150억달러를 유치했으며, 현재 100개 이상의 액티브 검증 서비스(AVS)가 개발 중이다. 이 가운데에는 아이겐랩스가 운영하는 데이터 가용성 서비스 ‘아이겐DA’, 무신뢰 무작위 생성 네트워크인 ‘ARPA 네트워크’ 등이 포함된다.

아이겐레이어는 지난해 10월 자체 토큰 ‘EIGEN’을 출시하며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했다.

✉ eb@economybl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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