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오타(IOTA)가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5년 1분기 개발 현황을 담은 경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아이오타는 리베이스드(Rebased) 차기 메인넷 출시에 앞서 핵심 인프라를 완성하고 생태계 성장을 위한 개발 작업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스마트 계약 기능 개선, 리베이스드 업그레이드 대응, 보안 감사 준비에 집중했으며, 신규 합의 알고리즘 ‘스타피시(Starfish)’는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 핵심 키워드는 내구성, 성능, 실제 적용 준비였다며, ISC 및 주요 기능 관련 감사가 완료되거나 진행 중이고, 개발자 지원을 위한 ‘스타더스트 인덱서(Stardust Indexer)’를 출시하고, 무브먼트(Move)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업데이트를 하는 등 인프라 활용을 위한 교육 활동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 Dive into the Q1 2025 progress update for IOTA. In preparation for the Rebased Mainnet launch which is on the horizon, all teams worked in unison to finalize core infrastructure, build adoption, and grow the IOTA ecosystem.
— IOTA (@iota) April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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