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과 솔라나 가격 전망 두고 커뮤니티 내 반응 엇갈려
비트멕스 창립자 아서 헤이즈가 25일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ETH)이 5000달러(약 730만원)에 도달할 것이며, 솔라나(SOL) 시세가 300달러(약 44만원)에 도달하기전에 먼저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별다른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ETH to $5k before $SOL to $300. Who is with me?”라는 짧은 문장으로 작성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기준 약 2050달러, 솔라나는 약 13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각 자산이 언급된 가격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은 약 2.4배, 솔라나는 약 2.15배 상승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