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수한 토큰은 소각 주소로 이체…매주 바이백 현황 공개 예정
고플러스시큐리티는 23일 공식 X를 통해 바이낸스의 지원을 받아 동결됐던 자산 전액을 기업 계정으로 이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GPS 바이백(Buyback) 프로그램을 공식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플러스 측은 회수한 자산을 활용해 GPS 토큰을 단계적으로 재매입할 계획이며, 이는 프로젝트의 복구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매입 토큰은 소각 주소로 이체돼 시장에서 영구 제거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백 절차는 매주 진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며, 커뮤니티는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해당 과정을 직접 검증할 수 있다.
BASE 체인 상 바이백 관련 주소도 함께 공개했다.
- 바이백 소각 주소: 0xeADB0F37FC39611800826AE618522284398DFDa0
고플러스시큐리티는 “보안 우선(Security First)” 원칙 아래, 건전한 시장 형성과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PS Buyback Program
— GoPlus Security (@GoPlusSecurity) March 23, 2025
Key Actions Summary
With support from Binance, we have successfully transferred all assets in frozen funds to our corporate account and are now officially launching our "Buyback Program"
▶ We will utilize these funds to repurchase $GPS tokens in accordance… pic.twitter.com/6XkDXuWc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