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5억달러에서 증액…공모가도 공식 발표
21일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자사의 STRF 공모 가격을 발표하고, 공모 규모를 기존 5억달러(약 7250억원)에서 7억2250만달러(약 1조510억원)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STRF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하는 영구우선주로,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투자금 및 향후 기업 운영 자금으로 활용되어 전략적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자사의 STRF 공모 가격을 발표하고, 공모 규모를 기존 5억달러(약 7250억원)에서 7억2250만달러(약 1조510억원)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STRF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하는 영구우선주로,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투자금 및 향후 기업 운영 자금으로 활용되어 전략적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