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ICO·DAO 등 과거 경험 개선해 미래 방향 제시
- 이더리움, 24시간 수익 기준 상위 20개 프로토콜에서 제외
비탈릭 부테린이 타이코(Taiko)가 주최한 ‘베이스드 롤업 서밋(Based Rollup Summit)’에서 이더리움의 목표는 명확하며,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개방성, 검열 저항성, 보안성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더리움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면서, ICO(초기 코인 공개), DAO(탈중앙화 자율 조직), RAW(롤업 기반 애플리케이션), 소셜 레이어 등 과거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시도된 다양한 모델을 발전시키되,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단점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더리움이 24시간 기준 프로토콜 수익 순위에서 상위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Based Rollup Summit rocked! We brought the brightest minds together to discuss the future of Ethereum. Missed it? No worries—all the panels will be uploaded to our YouTube page soon. In the meantime, let’s take a look at what went down.
— Taiko.eth 🥁 (@taikoxyz) March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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