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프로토콜 알고랜드(ALGO)가 웹2 세상의 백오피스에서 웹3 세상의 혁신 허브로 국가를 변혁하는 프로젝트로 인도 진출했다고 두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AlgoBharat는 인도에 등록된 법인이 없지만, 인도에서 블록체인의 실제 유용성에 초점 맞춘 전담 팀을 가질 것이라고 대표자들은 말했다.
Bharat라는 단어는 인도 국가를 나타낸다.
지난 몇 주 동안 AlgoBharat의 기술 책임자인 Kakani와 Nikhil Varma는 미국의 공과 대학과 블록체인 친화적인 주를 순회했지만 규칙 제정자들을 피했다.
미국 재무부의 인도 담당 수석 고문이었던 Kakani는 “올해 규제 당국과 관계 맺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Web3에 대한 욕구를 이해하고 있다.”
“규제 당국과 대화할 때 이탈리아 국립 은행 및 마셜 제도 CBDC 프로젝트와 협력한 실적 가져올 것이다.”
암호화폐에 대한 인도의 입장은 2022년 금융 서비스에 대한 업계 접근을 금지하려 중앙은행에서 엄격한 세금 제도로 이어졌다.
현재 인도는 20개국의 대통령으로서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규칙에 대한 글로벌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Web3 및 블록체인 업계에 암호화폐와 분리할 것을 요청한다.
알고랜드의 인도 계획은 대학에서의 교육 및 행사를 통해 Web3 개발자 기반을 확장하고, Web2에서 Web3으로 전환하는 스타트업에 집중한다.
또한 중앙 및 주 정부와의 주요 사용 사례 파트너십에 집중하는 세 가지 포인트로 나뉜다.
지금까지 Algorand는 Maharashtra 주와 파트너십을 발표해 개인 건강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1억 개의 NFT를 만들고, SEWA(Self Employed Women’s Association)와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하는 여성 주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Jawaharlal Nehru Technological University 및 Indian School of Busines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혁신 허브인 T-Hub와 함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파트너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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