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블록체인 전문 매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AI 그록(Grok)이 사용자들의 유도적 질문에 “그록코인(GrokCoin)”이라는 밈코인 이름을 제안하고, 계약 주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중앙화 거래소 GMGN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토큰의 시가총액은 1,200만 달러(약 156억원)를 넘어섰으며, 24시간 거래량은 5,190만 달러(약 675억 원)에 달했다.
그록이 직접 토큰을 발행한 것은 아니지만, 그록과 연관된 프로젝트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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