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르, 글로벌 결제 기업 월드페이와 협력해 웹3 금융 혁신 추진
- AI 기반 결제 시스템(PayFi), 웹3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및 법정화폐 온·오프램프 구축
27일 블록체인 기업 바나르가 글로벌 결제 기업 월드페이와 협력해 웹3(Web3) 금융 및 인공지능(AI) 기반 결제 개발을 추진한다고 공지했다.
월드페이는 연간 2조 3,000억 달러(약 3,335조 원) 이상의 결제 거래를 처리하는 글로벌 금융 기업으로, 기존에도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카드 결제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바나르와 함께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차세대 금융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웹3 기반 결제 게이트웨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DeFi)을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바나르 측은 월드페이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와 바나르의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AI 기반 결제 시스템(PayFi) 개발
- 웹3 결제 인프라 확장
- 스테이블코인 및 법정화폐 온·오프램프 구축
-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 통합
바나르 체인은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결제가 가능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자체 가스 토큰 VANRY를 활용해 거래 수수료를 0.0005달러(약 0.7원)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개인이 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나르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신규 프로젝트 출시, AMA(Ask Me Anything) 세션, 추가 개발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We’re thrilled to announce that Worldpay, a titan in finance handling $2.3T+ in annual transactions, is partnering with @Vanarchain to push the boundaries of AI innovation, PayFi and more!I! 🌍💳
— Vanar (@Vanarchain) February 27, 2025
Together, we’re setting a new standard for Web3 finance—one built for speed,… pic.twitter.com/iFu7gcOV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