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예 웨스트, X 통해 코인 관련 트윗 지속
- CZ 팔로우 취소 후 폴리체인 및 바스툴 스포츠 창립자 팔로우
- YZY 코인?, 스와스티코인(Swasticoin)?… 코인명 불확실
- KOL, “칸예 계정 위탁 가능성 제기”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Ye)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다음 주 밈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 2월 8일 밈코인 발행을 부정했던 입장에서 돌연 태도를 바꾼 것이다.
칸예는 지난 22일 “현재 유통되는 Ye 관련 밈코인은 모두 가짜”라며, 자신만의 코인을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CZ 팔로우 취소 후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 팔로우
23일에는 “Swasticoin의 컨트랙트 주소(CA)를 유대인, 가족, 친구들에게 먼저 공개하겠다”는 논란성 발언을 남겼으며, “이제 내 블록체인을 출시할 시간”이라며, 이더리움, BNB체인,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또한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 창펑(CZ)을 팔로우하며 암호화폐 업계와의 접점을 넓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현재, CZ를 언팔로우하고 폴리체인 창립자 올라프 칼슨-위, 그리고 미국 스포츠 미디어 기업 바스툴 스포츠의 데이브 포트노이를 팔로우 중이다.
앞서 데이브 포트노이는 밈코인을 출시한 바 있다.
코인명 불확실
지난 21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칸예 웨스트의 측근 3명의 말을 인용해, 그가 다음 주 암호화폐를 출시할 예정이며 공급량의 70%를 직접 보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해당 토큰이 쇼피파이의 검열을 우회해 칸예가 운영하는 브랜드 이지(Yeezy) 상품을 판매하는 수단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보도에서는 칸예 웨스트가 출시할 토큰의 이름이 ‘Swasticoin’가 아닌 ‘YZY’라고 명시돼 있어, 두 프로젝트가 동일한 것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칸예는 “다음 주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의 돌발적인 과거 발언과 행동을 고려할 때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KOL, “1700만 달러에 칸예 계정 위탁 가능성” 주장
한편, 23일 암호화폐 KOL @lokithebird는 칸예 웨스트의 X 계정이 1,700만 달러에 BarkMeta Doginals로 위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lokithebird는 두 계정의 팔로워 및 상호작용 기록, 이모티콘 사용 습관, X 계정의 밝기 및 설정 변경 등을 근거로 이와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