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엣지클라우드 기술 발전 및 신규 파트너십 확대
- 딥시크-R1, 쎄타 엣지클라우드에 통합
쎄타(Theta)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쎄타 엣지클라우드의 발전과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해 웹3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월 1일 공지했다. 특히 최근 이슈인 중국발 AI 모델 딥시크(DeepSeek) R1과 같은 AI 모델 추가부터 미국, 한국, 싱가포르의 주요 대학과의 협력까지, 1월 한 달간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딥시크-R1 엣지클라우드에 통합
쎄타 엣지클라우드는 고효율 딥시크-R1 AI 모델을 통합하여 딥시크 V3/R1의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연 시간을 줄이며, 확장성을 향상시키고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AI 처리 및 학습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엣지클라우드 신규 고객 확보
또한 엣지클라우드는 미시간 주립대학교 SEIT 연구소, 싱가포르 난양 기술대학교 음성 및 언어 연구소, 한양대학교 전자기 및 지능 설계 연구소 등 3곳의 주요 대학을 새로운 고객으로 유치했으며,AlphaCrypto 챗봇과의 통합도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2025년 로드맵 발표
쎄타는 2025년 로드맵을 발표하고 엣지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엣지클라우드의 AI 에이전트 출시, TDROP 유틸리티를 타사 마켓플레이스 및 AI 활용 사례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