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매체 블록웍스의 공동 창립자 제이슨 야노위츠는 체이널리틱 데이터를 인용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출시한 오피셜 트럼프 코인과 멜라니아 코인이 솔라나 생태계에 새로운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코인과 멜라니아 코인 보유자의 50%는 이전에 솔라나 알트코인을 구매한 적이 없었으며, 47%는 토큰 구매 당일 지갑을 생성했다. 또한, 보유자의 83%는 1,000달러(약 136만 원) 미만의 솔라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야노위츠는 이번 사례가”역사적인 개인 투자자 유입 사례”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