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8일 솔라나 최대 탈중앙화 거래소(DEX) 레이디움(Raydium)은 하루 만에 2,507만 달러(약 363억원)의 수수료를 기록했으며, 수익은 285만 달러(약 41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듄(Dune)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체인의 거래 도구인 GMGN의 1월 18일 기준 거래량은 약 1억 5,300만 달러(약 2,218억 5천만 원)을 기록했다.
레이디움 역사상 최고 수치이며, 당일 온체인 프로토콜 중 가장 높은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