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트멕스 창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공식 트럼프 코인 출시 소식을 리트윗하며 정치적 밈 코인 시장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대중의 의견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밈 코인을 발행할 것”이라며 이러한 트렌드가 확산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헤이즈는 이러한 밈 코인의 토크노믹스(Tokenomics)가 비현실적일 수 있지만, “이것이 1,000억 달러(약 14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