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계정 엠버CN에 따르면, FTX/알라메다가 14일 월간 솔라나(SOL) 상환 및 이체를 진행했다. 182,421 SOL(약 469억원)이 스테이킹에서 상환되어 20개 주소로 분배되었다.
지난해 11월부터 FTX/알라메다 스테이킹 주소는 총 444만 5천 SOL(약 7,494억 원)을 상환 및 이체했으며, 평균 이체 단가는 116.2달러(약 16만 8천원)이다.
현재 FTX/알라메다 스테이킹 주소에는 여전히 647만 SOL(약 1조 7,110억원)이 스테이킹되어 있다.
앞서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 fun)의 수수료 계정에서 14일 오전 3시 10분경, 8sp5im…Rac3sM 지갑을 통해 약 122,620 SOL(약 313억원)을 크라켄(Kraken)으로 이체했다.
현재 펌프펀은 여전히 6,125 SOL과 101,102 JIT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가치는 약 2,260만 달러(약 327억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