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평균 단가 약 95,972달러(약 1억 4000만원)에 총 약 2억 4,300만 달러(약 3,523억원)투자하여, 비트코인 2,530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총 450,0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매수 금액은 약 282억 달러(약 40조 8,900억 원), 평균 매입 단가는 약 62,691달러(약 9,089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