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스토리 프로토콜이 스테빌리티 AI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스토리는 스테빌리티 AI의 모델을 활용하여 AI 시대의 지적 재산권 문제 해결에 나선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결합하여 창작자, 개발자, 예술가들이 AI 생태계에서 창출한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능 경제(Intelligence Economy)’라는 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스테이블 디퓨전을 활용해 콘텐츠를 생성한 사용자는 스토리 프로토콜 인프라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