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가상화폐 전문 뉴스 X 계정 db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는 다크넷 마켓플레이스 실크로드에서 압수한 69,370개의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는 약 65억 달러(약 8조 6,650억 원) 규모다.
압수된 비트코인의 소유권을 둘러싼 수년간 분쟁이 있었으며, 배틀 본 인베스트먼트(Battle Born Investments)가 매각을 지연시키려는 시도했으나 패소하며 마무리되었다.
9일 가상화폐 전문 뉴스 X 계정 db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는 다크넷 마켓플레이스 실크로드에서 압수한 69,370개의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는 약 65억 달러(약 8조 6,650억 원) 규모다.
압수된 비트코인의 소유권을 둘러싼 수년간 분쟁이 있었으며, 배틀 본 인베스트먼트(Battle Born Investments)가 매각을 지연시키려는 시도했으나 패소하며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