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어(SPORE) 토큰, AVA 토큰 스테이커에 1% 할당
AI 엔진, 에이전트 관련 프로젝트 홀로월드(Holoworld)가 런치풀 플랫폼을 출시한다.
홀로월드는 AVA 토큰을 스테이킹한 사용자는 스포어(Spore) 토큰을 시작으로 유망한 AI 프로젝트의 토큰 배분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 스테이킹 참여자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린다.
- 런치풀 프로젝트 토큰 배분 우선 참여
- 스테이킹 기간에 따른 보상 보너스
- 제한된 에어드롭 우선 참여
첫 번째 협력 생태계 프로젝트는 팔라 네트워크 기반의 자율 진화 실험 프로젝트 Spore다. Spore는 AVA 스테이킹 참여자에 총 토큰 공급량의 1%를 할당할 예정이다.
런치풀 초기 참여자는 프로젝트 토큰 배포 우선 참여, 스테이킹 기간에 따른 보상 보너스, 에어드롭 우선권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홀로월드 런치풀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에 대한 접근성(홍보)을 확보하고, 생태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홀로월드는 게임, NFT, 디지털 피플, DeFi 분야의 주요 프로젝트와 협력을 논의 중이며, 프로젝트 신청 채널을 개설했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제품 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