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ai16z 코인 투자로 수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고래 주소가 AVA 토큰 보유량을 늘렸다.
AVA AI 토큰의 시가총액은 2억 달러를 돌파했다.
해당 고래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저평가된 암호화폐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 AI16Z 투자: 1,150만 달러(약 154억 원) 수익, 16,564% 수익률
- GRIFFAIN 투자: 332만 달러(약 44억 원) 수익, 2,648% 수익률
- ZEREBRO 투자: 198만 달러(약 26억 원) 수익, 808% 수익률
고래는 지난주부터 AVA를 매수하기 시작해 총 217만 AVA(약 4억4천만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실현 수익은 12만 달러(약 1억6천만원)다. 8일 오전에도 추가 매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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