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급 CeDeFi 인프라 통해 RWA 시장 선도 목표… 전통 금융 기관과의 협력 확대
7일 바운스빗이 플룸 네트워크(Plume Network)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실물자산(RWA) 상품 확대에 나선다.
바운스빗은 6억 달러(약 8,400억 원) 이상의 TVL(총 예치 자산)을 보유한 베이시스 트레이딩 프로토콜로, 온도 파이낸스, USDY 등과의 성공적인 RWA 통합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RWA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룸 네트워크는 45억 달러(약 6조 3천억 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며 180개 이상의 프로토콜을 통합한 RWA 생태계를 제공한다.
바운스빗은 향후 몇 달 안에 플룸 네트워크의 RWA 자산을 바운스빗 포털에 통합하고,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실물자산 수익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바운스빗은 여러 주요 금융 기관과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며, 향후 RWA 분야에서 더 많은 기관 파트너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