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공급량 24억 개, 57% 커뮤니티에 할당… 1월 7일 TGE 예정
솔라나 최초의 SVM 블록체인인 소닉 SVM이 자체 토큰 SONIC의 토큰 이코노미를 31일 공개했다.
SONIC은 소닉 SVM 및 멀티 SVM 생태계의 기본 토큰으로 사용되며,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SONIC의 총 공급량은 24억 개이며, 이 중 57%가 커뮤니티에 할당된다.
커뮤니티 할당량은 커뮤니티 및 생태계 개발(30%), 초기 청구(7%), HyperGrid 보상(20%)으로 구성된다.
토큰 생성 이벤트(TGE)는 2025년 1월 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초기 유통량은 전체 공급량의 15%다.
토큰 분배:
- 총 공급량: 24억 SONIC
- 초기 유통량: 15%
- 생태계 및 커뮤니티: 30%
- 초기 청구: 7%
- Sonic HyperGrid 보상: 20%
- 재단: 20%
- 초기 후원자: 8%
- 투자자: 15%
주요 기능:
- 결제 통화: 게임 내 자산 구매 등 소닉 SVM 생태계에서 사용
- 스테이킹: 네트워크 운영 참여 및 보상 획득
- 거버넌스: SONIC 또는 VeSONIC을 통해 의사 결정에 참여
- 검증인 위임: HyperGrid Shared State Network (HSSN) 강화
TGE 이전 주요 일정:
- 1월 3일: 초기 청구 프로그램 자격 확인 도구 공개
- 1월 6일: SonicX 틱톡 에어드롭 이벤트 종료
- 1월 7일: $SONIC TGE
토큰 에어드롭 스냅샷 완료
소닉 SVM은 31일, SONIC 초기 청구를 위한 스냅샷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초기 청구 프로그램에 할당된 SONIC은 총 공급량의 7%다.
자격 확인 도구는 1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SonicX 틱톡 에어드롭 이벤트 참여 기회
SONIC 에어드랍 이벤트 등록은 1월 6일까지다.
틱톡을 통해 SonicX에 로그인하면 SONIC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
- 소닉 SVM은 솔라나 기반의 첫 번째 SVM 블록체인이다.
- SonicX는 업계 최초의 Web3 틱톡 앱 레이어다.
SVM은 솔라나 버추얼 머신의 약자로,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기 위한 가상 머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