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sync 기반의 모듈형 블록체인 소폰이 채굴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하고 2단계(PHASE 2)에 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소폰은 지난 18일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앞서 10월 초 바이낸스 랩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소폰은 이더리움 확장성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높은 보안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ZKsync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2단계에서는 소폰 생태계 확장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 FARM MIGRATION COMPLETE
— sophon (@sophon) December 29, 2024
PHASE 2 INITI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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