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립토퀀트 분석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하락에도 강세장 지속 가능성 제시
-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0.221% 기록
- 미국 투자자 매수세 약화, 하지만 과거 강세장에서는 일시적 현상
- 강세장 지속 시 바닥 형성 후 반등 가능성
크립토퀀트 분석가 MAC.D에 따르면, 24일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 프리미엄이 -0.221%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는 올해 5월 이후 다섯 번째로 -0.221%까지 하락했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거래되는 바이낸스 대비 미국 투자자의 매수세가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MAC.D는 과거 강세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시적인 경우가 많았고, 오히려 추가 매수 자금 유입을 유발하는 기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가격이 바닥인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강세장이 끝나지 않았다면 조만간 바닥을 형성하고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